청약저축 공제와 전세대출 원리금 공제는 한 칸을 나눠 씁니다. 둘을 합쳐 연 400만원에서 멈춰요.주택담보대출 이자 공제까지 얹으면 그 위에 연 800만원이라는 두 번째 한도가 또 붙습니다.두 번째 한도는 대출 조건에 따라 600만 / 800만 / 1,800만 / 2,000만원으로 갈립니다.위층이 얼마가 되든 아래층 400만원은 그대로입니다. 여기를 채우면 이자 공제 자리가 줄어요.한도는 공제액 기준입니다. 납입액이나 상환액 기준이 아니에요. 계산이 제일 많이 틀리는 자리입니다.전세대출 원리금 공제의 한도는 연 400만원입니다. 그런데 이 400만원은 전세대출 혼자 쓰는 칸이 아니에요.청약저축 공제가 같은 칸에 들어옵니다. 청약저축으로 120만원을 채웠다면 전세대출 쪽에 남는 자리는 280만원뿐입니다.저..
공제한도가 네 단계입니다. 600만 / 800만 / 1,800만 / 2,000만원으로 갈려요.갈림길은 셋입니다. 상환기간 10년·15년, 고정금리, 비거치식 분할상환이에요.같은 이자를 내고도 대출 조건에 따라 공제액이 세 배 넘게 벌어집니다.조건은 두 개예요. 취득 당시 기준시가 6억원 이하,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의 세대주.소득공제입니다. 세금이 아니라, 세금을 매길 소득이 줄어들어요.주택담보대출 이자를 갚고 있으면 그 이자만큼 소득을 깎아 줍니다. 그런데 깎아 주는 한도가 하나가 아니에요. 600만원, 800만원, 1,800만원, 2,000만원 네 칸으로 갈립니다.어느 칸에 서는지는 대출 조건이 정합니다. 상환기간이 10년인지 15년인지, 고정금리인지, 비거치식 분할상환인지예요. 저는 처음에 이자를..